올여름 말복이 유난히 늦게 느껴지시나요.
2026년은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나 벌어진 해입니다.
이 글에서 말복 정확한 날짜와 삼계탕 안전 조리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말복은 언제인가요
2026년 말복은 8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초복은 7월 15일, 중복은 7월 25일이었습니다.
보통 초복과 중복, 중복과 말복 사이는 각각 10일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중복에서 말복까지가 20일로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간격이 늘어나는 현상을 월복이라고 부릅니다.
월복이 든 해는 삼복 기간이 길어집니다.
그만큼 체감 무더위도 평년보다 오래 이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말복이 금요일이라 주말과 이어져 보양식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말복에 왜 삼계탕을 먹을까요
복날 보양식의 대표는 삼계탕입니다.
한여름 땀으로 빠져나간 기운을 채우려는 풍습입니다.
닭고기의 단백질과 인삼, 대추, 마늘이 원기 회복을 돕습니다.
꼭 삼계탕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백숙, 닭곰탕, 장어, 추어탕도 여름철 대표 보양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메뉴보다 안전한 조리입니다.
기온이 높은 8월에는 식중독 위험이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생닭 손질, 이것만은 지키세요
식약처는 생닭을 물에 씻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씻는 과정에서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기 때문입니다.
이 물방울에 캠필로박터 같은 식중독균이 섞여 있습니다.
주변 조리대와 다른 식재료로 균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
핏물이 신경 쓰이면 키친타월로 눌러 닦아내면 됩니다.
사용한 키친타월은 바로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생닭은 포장을 뜯어 그대로 냄비에 넣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닭고기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합니다.
겉만 보고 다 익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교차오염을 막는 조리 순서
재료는 생닭을 열기 전에 먼저 준비합니다.
찹쌀, 마늘, 대추, 인삼부터 세척하고 계량합니다.
칼과 도마, 집게까지 꺼내 둔 다음 마지막에 생닭을 엽니다.
채소용과 육류용 도마는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도마가 하나면 채소를 먼저 다 손질한 뒤 생닭을 만집니다.
생닭을 만진 손은 반드시 비누로 씻습니다.
손을 씻기 전에는 그릇이나 식탁을 만지지 않습니다.
조리 후에는 싱크대와 수도꼭지, 냉장고 손잡이도 닦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말복은 정확히 며칠인가요.
A1. 8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초복은 7월 15일, 중복은 7월 25일이었습니다.
Q2. 왜 올해는 말복이 늦나요.
A2.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로 벌어진 월복이기 때문입니다. 삼복 기간이 길어져 더위도 오래 이어집니다.
Q3. 생닭은 씻고 요리해야 하지 않나요.
A3. 씻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방울로 식중독균이 퍼지므로 그대로 냄비에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해 말복은 8월 14일 금요일입니다.
무더위가 긴 만큼 보양식으로 기운을 채우시되 위생 수칙을 꼭 지키세요.
※ 위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안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대야 숙면법 — 에어컨 온도·습도·타이머 설정 총정리 (0) | 2026.07.24 |
|---|---|
| 2026년 8월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3가지 기준 (0) | 2026.07.24 |
| 해외 직구 필수! 5분 만에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재발급하는 초간단 방법 (0) | 2025.12.02 |
| 역대급 딜 놓치지 마세요! 2025 아마존/쿠팡 블랙프라이데이 얼리버드 세일 총정리 (0) | 2025.11.11 |
| 도토리와 미니홈피,/이제 '싸이코인'과/메타버스다!/2025 싸이월드 파헤치기 (0) | 2025.10.19 |